작성자 화****(ip:)
작성일 2018-05-23
조회 9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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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좋고 햇살 좋은 날 혼자 마시는 마타리는 크리미한 향과 농밀한 달콤함, 목탄향과 잘 마른 장작향이 나면서 마음을 편안히 해줍니다.
모양과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자잘한 콩알에서 이렇게 섬세한 맛이 나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.
머리로 생각한 걸 손에 잡히는 무언가로 만들어내는 일처럼 마타리는 외양의 단점에도 길게 남는 좋은 쓴맛과 초코향을 피워내는 마법을 부립니다.
마타리는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경이로움을 가진 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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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카 마타리 노**** 2021-06-23
자잘자잘 또로록 화**** 2018-05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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